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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처음 들어가면 무엇부터 누를까요 — 다시, 일 3편
시대 공유 · 다시, 일

고용24, 처음 들어가면 무엇부터 누를까요

시대 공유 다시, 일 3편 · 오마주 매거진 · 2026년 10월 29일

주소창에 work24.go.kr 을 치고 첫 화면을 엽니다. 메뉴가 빼곡해 어디부터 눌러야 할지 몰라, 손이 한참 마우스 위에 머뭅니다.
아홉 곳이 한 곳으로

고용24는 2024년 9월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고용노동부의 온라인 고용서비스 누리집입니다.

워크넷(일자리), 고용보험(실업급여), 직업훈련포털(훈련) 등 아홉 개 누리집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예전처럼 사이트마다 따로 가입하지 않고, 한 번 로그인으로 신청과 조회를 합니다.

휴대폰 앱도 있습니다. 지문 같은 생체 인증으로 로그인할 수 있고, 내 주변 채용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회원 열 명 가운데 셋이 쉰 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개인회원은 정식 서비스 넉 달 만인 2025년 1월 15일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나이대로 보면 50대가 18.0%, 60세 이상이 12.6%였습니다. 합치면 30.6%, 열 명 가운데 셋꼴입니다.

고용24 개인회원, 누가 가입했나
10~20대25.9%
30대23.7%
40대19.8%
50대18.0%
60세 이상12.6%

자료: 고용노동부 「고용24 개인회원 1,000만 명 돌파」(2025년 1월 발표) · 뉴스서울 2025년 1월 21일 · 일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JILPT) 2025년 1월 해외 노동 정보

개인회원이 가장 많이 쓴 서비스는 취업알선이었습니다. 일자리를 찾고 연결받는 일이 셋 중 하나였습니다.

개인회원이 많이 쓴 서비스
취업알선33.7%
구직급여(실업급여)16.5%
직업심리검사9.9%
국민내일배움카드9.9%

자료: 고용노동부 「고용24 개인회원 1,000만 명 돌파」(2025년 1월 발표) · 뉴스서울 2025년 1월 21일 · 일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JILPT) 2025년 1월 해외 노동 정보

첫날은 네 가지만

아래 메뉴 이름은 2026년 10월 28일 고용24 휴대폰 화면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누리집이 고쳐지면 이름이 조금 바뀔 수 있습니다.

첫째, 회원가입. 맨 위 '로그인 회원가입'을 누르고 개인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글씨가 작다면 같은 줄의 '글자·화면 설정'에서 키울 수 있습니다.

둘째, 이력서. '채용정보' 아래 '구직(이력서) 관리'에서 씁니다. 고용24는 이력서 작성을 구직 등록이라고도 부릅니다.

셋째, 일자리 보기. '일자리 찾기'로 직접 찾거나, '맞춤채용정보'와 'AI추천(일자리)'으로 추천을 받습니다. 공고에는 민간 취업 사이트의 일자리 정보도 함께 실립니다.

넷째, 배울 거리. '직업 능력 개발' 아래 '훈련 찾기·신청'과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AI추천(훈련)'이 따로 있습니다.

무엇을 할지 아직 모르겠다면개인 회원 바로가기에 '직업심리검사', '잡케어(AI진로·경력설계)', '중장년 내일센터'가 있습니다. 중장년내일센터는 다음 편에서 자세히 봅니다.
올여름 새로 붙은 AI 상담

고용노동부는 2026년 6월 30일 고용24에 AI 고용서비스를 공개하고, 두 달 시범 운영 뒤 8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직자용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은 희망 직종의 취업 가능성을 진단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직업훈련에서 보완할 점을 알려 줍니다.

고용센터 직원이 구인공고에 성별·연령 차별이나 최저임금 미달 같은 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미리 살피는 AI 점검도 함께 들어왔습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은 12월에 더해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막히면 전화 두 곳

제도나 실업급여가 궁금하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가입·로그인 같은 누리집 사용이 막히면 1577-7114입니다.

두 곳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고, 통화료는 거는 사람이 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고용24는 메뉴가 많지만 첫날 할 일은 가입, 이력서, 일자리 보기, 배울 거리 넷입니다. 당신이라면 넷 가운데 무엇부터 눌러 보시겠어요?
생각해 볼 점'AI추천'과 취업확률은 참고 자료입니다. 추천받은 공고라고 해서 채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니, 조건은 공고 원문과 회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고용24 안에도 '거짓구인광고 사례조회' 메뉴가 따로 있을 만큼, 공고 가운데에는 조건이 부풀려진 것이 섞일 수 있습니다. 임금·근무 시간·계약 형태는 꼭 다시 보세요.
화면만으로 막막하다면 가까운 고용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는 길도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서비스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출처: 고용24, 첫 화면 메뉴 (2026.10.28 확인) · 고용24, 사이트 소개 · 고용24, 고용센터 찾기·상담 전화 안내 · 뉴스서울, 「고용24, 누적회원 가입자 천만 달성」 (2025.1.21, 고용노동부 자료) · 일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JILPT), 한국 고용24 회원 1,000만 명 (2025.1, 고용노동부 자료) · 메트로신문, 고용24 통합 포털 (2024.7.3)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고용24 앱 (2024.7) · 메트로신문, 고용24 AI 신규 서비스 3종 (2026.6.29) · 헤럴드경제, 고용24 맞춤형 AI 고용서비스 3종 (2026.6.28) · YTN, 「'고용24' 통해 인공지능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 (2026.6.29)

※ 이 연재는 AI가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하고, 오마주 매거진이 출처를 대조해 싣습니다. 숫자는 기준 시점의 자료이며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잡을 곳은 jmp159877@gmail.com 으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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