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10월 26일, 그해 오늘
그때 돌아보기 · 50년 전 오늘 · 오마주 매거진
짙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가슴을 울리는 록 음악의 거친 열기가 활력을 더하는 하루입니다.
신안 해저 발굴10월 26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7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청자와 유물을 건져내는 현장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닷속 보물선 소식에 온 나라가 기대와 설렘으로 들떴던 순간입니다.
뜻밖의 첫얼음10월 25일, 예년보다 한 달 일찍 찬 바람이 불어 전국 곳곳에 첫얼음이 얼었습니다. 장롱 깊이 넣어둔 두꺼운 옷을 서둘러 꺼내 입고 따뜻한 아랫목을 찾던 날입니다.
하늘 가린 일식10월 23일, 인도양과 호주 하늘에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일어났습니다. 낮이 순간 밤처럼 어두워지며 지구촌 곳곳에서 신비로운 우주 현상을 관측했습니다.
1976년 그 시절 노래- 오동잎 — 최헌
- 해뜰날 — 송대관
- 당신은 모르실거야 — 혜은이
- 빗속을 둘이서 — 투에이스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최백호
-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 나는 못난이 — 딕훼밀리
- 목마와 숙녀 — 박인희
- 또 만나요 — 딕훼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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