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10월 24일, 그해 오늘
그때 돌아보기 · 40년 전 오늘 · 오마주 매거진
가을바람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정겨운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저녁 시간을 채웁니다.
한강 유람선 취항10월 25일,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새한강호가 첫 고동을 울렸습니다. 시민들은 배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서울 풍경을 즐겼습니다.
드라마 노다지10월 25일, 선우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하드라마 노다지가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격동의 시대를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여인의 삶을 그렸습니다.
반에서 하나로 전10월 24일, 윤석남을 비롯한 여성 화가들이 연 전시 반(半)에서 하나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머니의 일상과 살림을 화폭에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1986년 그 시절 노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전영록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이광조
-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 겨울비는 내리고 — 김범룡
- 어젯밤 이야기 — 소방차
- 사랑이 지나가면 — 이문세
- 나의 사랑 나의 어둠 — 이선희
- 남남 — 최성수
- 바람 바람 바람 — 김범룡
-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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