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10월 21일, 그해 오늘
그때 돌아보기 · 50년 전 오늘 · 오마주 매거진
웅장한 록 음악의 선율이 깊어가는 가을의 일상을 한층 풍성하게 채우는 하루입니다.
마라도나의 데뷔10월 20일, 열여섯 생일을 앞둔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투입 직후 수비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는 묘기를 선보이며 전설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소머즈의 등장10월 22일, 문화방송에서 외화 《특수공작원 소머즈》를 처음 방영했습니다.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기며 먼 소리를 듣던 그의 모습은 전국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신안 해저선 발굴10월 26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수백 년간 잠들어 있던 무역선의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닷속에서 온전하게 건져 올린 도자기들이 온 나라를 설레게 했습니다.
1976년 그 시절 노래- 해뜰날 — 송대관
- 당신은 모르실거야 — 혜은이
- 빗속을 둘이서 — 투에이스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최백호
-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 나는 못난이 — 딕훼밀리
- 목마와 숙녀 — 박인희
- 또 만나요 — 딕훼밀리
- 여고 졸업반 — 김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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