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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 20일, 그해 오늘 — 그때 뉴스·인기 가요
그해 오늘

1986년 10월 20일, 그해 오늘

그때 돌아보기 · 40년 전 오늘 · 오마주 매거진

가을바람 속에 깊어가는 음악의 여운과 흥미진진한 승부의 긴장감이 함께하는 하루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10월 9일,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첫 막을 올렸습니다. 웅장한 선율과 애절한 이야기로 세계인을 사로잡은 걸작의 시작이었습니다.

카드식 공중전화

10월 20일, 동전 없이 카드를 넣어 통화하는 공중전화기가 서울에 처음 설치되었습니다. 주머니 속 잔돈 걱정 없이 안부를 전하는 새로운 거리 풍경이 열렸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10월 26일, 스물셋의 조수미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주역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세계적인 프리마돈나의 탄생을 알린 순간이었습니다.

1986년 그 시절 노래
  1. 바람 바람 바람 — 김범룡
  2.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3. 허공 — 조용필
  4. 오늘밤 — 김완선
  5. 알 수 없어요 — 이선희
  6. 사랑하기에 — 이정석
  7. 젊음의 노트 — 유미리
  8.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전영록
  9.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이광조
  10.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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