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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만 다녀오면 발만 핥는 우리 댕댕이, 괜찮은 걸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산책만 다녀오면 발만 핥는 우리 댕댕이, 괜찮은 걸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 2026년 10월 24일

현관문 열자마자 털썩 주저앉아 발부터 핥기 시작하죠. 그냥 두자니 마음 쓰이고, 말리자니 서운해하고.
왜 그럴까요

산책 뒤 발을 오래 핥는 건 대개 발가락 사이에 묻은 풀씨나 먼지가 불편해서예요. 차가운 바닥에 피부가 따가울 때도 그렇고, 심심하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 버릇처럼 핥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현관에 미지근한 물수건을 두고, 들어오자마자 발가락 사이까지 닦아 주세요.
  2. 닦은 뒤에는 발바닥 털 사이를 바싹 말려 주세요. 축축하면 더 핥아요.
  3. 핥기 시작하면 장난감이나 짧은 놀이로 관심을 돌려 보세요.
이럴 땐 동물병원에발이 붉게 붓거나, 털이 빠질 만큼 핥거나, 한쪽 발을 절면 동물병원에 보여 주세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생활 요령이에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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