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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 날 밤새 낑낑대는 우리 댕댕이, 그냥 둬도 될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처음 온 날 밤새 낑낑대는 우리 댕댕이, 그냥 둬도 될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 2026년 10월 30일

데려온 첫날 밤, 불을 끄자마자 우리 댕댕이가 낑낑대기 시작합니다. 일어나 가 보면 조용해지고, 돌아누우면 다시 시작됩니다.
왜 그럴까요

강아지에게 새집은 냄새도 소리도 모두 낯선 곳입니다. 늘 곁에 있던 엄마와 형제의 체온이 사라졌으니 불안해서 부르는 것이지요. 며칠에 걸쳐 이 집이 안전하다는 것을 익히면 대개 밤이 조용해집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예전에 지내던 곳 냄새가 밴 담요나 수건을 잠자리에 넣어 주세요.
  2. 잠자리는 처음 며칠 집사 침대 가까이에 두어 숨소리가 들리게 하세요.
  3. 잠들기 전 짧게 놀아 주고 화장실을 다녀오게 해 기운을 빼 주세요.
이럴 땐 동물병원에며칠이 지나도 밥을 거의 안 먹고 기운 없이 늘어져 있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세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생활 요령이에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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