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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는 흔드는데 몸은 굳어 있는 우리 댕댕이, 반가운 걸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꼬리는 흔드는데 몸은 굳어 있는 우리 댕댕이, 반가운 걸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 2026년 10월 29일

손님이 오자 우리 댕댕이 꼬리가 흔들립니다. 그런데 다가가려는 순간 몸이 딱 멈추고 눈만 굴립니다.
왜 그럴까요

강아지에게 꼬리 흔들기는 '반갑다'보다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에 가깝습니다. 꼬리가 높고 빠르게 떨리며 몸이 굳어 있다면 긴장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엉덩이까지 함께 흔들리고 몸이 말랑할 때가 진짜 반가움입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꼬리만 보지 말고 귀, 입가, 몸의 힘을 함께 살펴보세요.
  2. 몸이 굳어 있으면 손을 내밀지 말고 먼저 냄새를 맡게 기다려 주세요.
  3. 손님에게는 눈을 마주치지 말고 옆으로 앉아 달라고 부탁하세요.
이럴 땐 동물병원에몸을 만질 때마다 굳거나 낑낑대며 피한다면 아픈 데가 없는지 동물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생활 요령이에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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