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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까이 오면 숨부터 참게 되는 우리 댕댕이, 입 냄새 괜찮을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얼굴 가까이 오면 숨부터 참게 되는 우리 댕댕이, 입 냄새 괜찮을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 2026년 10월 27일

반갑다고 얼굴을 핥으러 다가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고개를 살짝 돌리게 됩니다. 사랑스러운데 입 냄새가 먼저 와 닿는 그 순간이 미안해집니다.
왜 그럴까요

강아지 입 냄새는 대개 이빨 사이에 남은 음식 찌꺼기가 치석이 되면서 생깁니다. 사람처럼 매일 양치를 하지 않으니 조금씩 쌓이기 쉽고, 특히 작은 강아지는 이가 촘촘해 더 잘 낍니다. 일찍 습관을 들이면 대부분 집에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손가락에 거즈를 감아 앞니부터 하루 한 번 살살 닦아 주세요.
  2. 반려견용 양치 젤을 손끝에 묻혀 맛부터 익숙해지게 해 주세요.
  3. 양치를 마치면 좋아하는 놀이로 칭찬해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럴 땐 동물병원에잇몸이 붉게 붓거나 피가 나고, 밥을 한쪽으로만 씹으면 동물병원에 가 보세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생활 요령이에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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