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만 열면 안 들어가려는 우리 댕댕이, 왜 그럴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댕댕이 · 2026년 10월 26일
차 키를 집어 들면 꼬리를 흔들다가도 조수석 문 앞에서는 발을 뒤로 뺍니다. 안아서 태우면 숨을 가쁘게 쉬며 안절부절못하지요.
왜 그럴까요흔들리는 차 안에서 균형을 잡으려 애쓰다 보면 강아지도 사람처럼 멀미를 느낍니다. 차를 타고 간 곳이 주로 병원이나 낯선 곳이었을 때 이동 자체를 불안한 일로 기억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시동을 끈 차 안에 잠시 앉아 좋아하는 간식을 주며 머무르세요.
- 출발 전에는 식사를 가볍게 하고 평소 쓰던 담요를 깔아줍니다.
- 창문을 손가락 두 마디 정도만 열어 바깥바람을 쐬어주세요.
이럴 땐 동물병원에차에서 내린 뒤에도 침을 심하게 흘리거나 물조차 삼키지 못하고 구토가 이어지면 병원에 데려가세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생활 요령이에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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