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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은 본 척도 안 하는 냥이, 집사들이 몰래 쓰는 방법
어쩌다 점점 집사 · 냥이

물그릇은 본 척도 안 하는 냥이, 집사들이 몰래 쓰는 방법

어쩌다 점점 집사 · 냥이 · 2026년 10월 24일

새로 받아 놓은 물인데 냄새만 맡고 휙 돌아서요. 정작 싱크대 물소리만 나면 쪼르르 달려오고요.
왜 그럴까요

고양이는 본래 목마름을 잘 느끼지 않는 동물이에요. 밥그릇 바로 옆에 있거나 오래 고여 있는 물은 잘 안 마시고, 흐르는 물이나 넓은 그릇을 더 좋아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물그릇을 밥그릇과 떨어진 곳에 두세 군데 놓아 보세요.
  2. 수염이 닿지 않는 넓고 얕은 그릇으로 바꿔 보세요.
  3. 습식 사료를 하루 한 번 곁들여 물기를 채워 주세요.
이럴 땐 동물병원에소변 양이 갑자기 줄거나 늘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면 바로 병원에 가 보세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생활 요령이에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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