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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우리 냥이, 며칠째 소파 밑에서 안 나오는데 괜찮을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냥이

새로 온 우리 냥이, 며칠째 소파 밑에서 안 나오는데 괜찮을까?

어쩌다 점점 집사 · 냥이 · 2026년 10월 29일

데려온 첫날부터 우리 냥이가 소파 밑으로 쏙 들어갔습니다. 밥그릇은 밤사이 조금씩 비는데 얼굴은 좀처럼 보여 주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고양이는 낯선 곳에 오면 먼저 숨을 곳부터 찾습니다. 좁고 어두운 곳에서 집 안의 냄새와 소리를 익히며 이곳이 안전한지 살피는 것입니다. 억지로 꺼내기보다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 주는 편이 가까워지는 지름길입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숨은 곳 근처에 물과 밥, 화장실을 가까이 두세요.
  2. 입던 옷이나 담요를 곁에 두어 집사 냄새에 익숙해지게 하세요.
  3. 하루 몇 번 낮은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그냥 지나가 주세요.
이럴 땐 동물병원에하루가 넘도록 물과 밥을 전혀 먹지 않거나 화장실을 쓰지 않으면 동물병원에 가 보세요.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생활 요령이에요. 아이마다 다르니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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