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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한마디로 무엇인가: 검색과 무엇이 다른가 — AI 시대에 살 준비가 되었는가 2편
시대 공유 · AI 시대에 살 준비가 되었는가

AI, 한마디로 무엇인가: 검색과 무엇이 다른가

시대 공유 AI 시대에 살 준비가 되었는가 2편 · 오마주 매거진 · 2026년 10월 25일

검색창에 '김장 배추 절이는 시간'을 치면 글 목록이 쭉 뜹니다. 같은 걸 AI에게 물으면 한 문단짜리 대답이 돌아옵니다. 비슷해 보여도 둘은 하는 일이 다릅니다.
검색은 찾아 주고, AI는 써 줍니다

검색은 이미 누군가 써 둔 글을 찾아 목록으로 보여 줍니다. 어느 글을 읽을지는 우리가 고릅니다.

생성형 AI는 수많은 글을 미리 익혀 둔 뒤, 질문에 맞춰 새 문장을 지어 냅니다. 그래서 대화하듯 되물을 수도 있습니다.

비유하자면검색은 도서관 사서가 책을 골라 주는 것이고, AI는 그 책들을 읽은 사람이 말로 정리해 주는 것입니다.
잘하는 것과 조심할 것

AI가 잘하는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긴 글을 짧게 줄이기, 어려운 말을 쉽게 풀기, 편지와 인사말 초안 쓰기, 여행 일정처럼 여러 조건을 한데 엮기.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AI는 모르는 것도 그럴듯하게 지어낼 때가 있습니다. 흔히 '환각'이라고 부릅니다.

오늘 날씨나 어제 뉴스 같은 최신 정보는, 검색 기능이 붙어 있을 때에만 믿을 만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무엇을 많이 쓰나

와이즈앱·리테일 집계로, 지난 9월 한 달 동안 휴대폰으로 생성형 AI 앱을 쓴 사람은 상위 10개 앱만 따져도 겹치는 사람을 빼고 3,075만 명이었습니다.

9월 한 달, 생성형 AI 앱을 쓴 사람
챗GPT2,470만 명
구글 제미나이987만 명
클로드404만 명
코파일럿196만 명
그록129만 명
퍼플렉시티129만 명

자료: 와이즈앱·리테일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년 10월 13일 보도)

와이즈앱·리테일 집계로 챗GPT를 쓰는 사람은 2,470만 명, AI 앱 이용자 열 명 가운데 여덟 명꼴입니다(집계사마다 세는 법이 달라, 모바일인덱스는 같은 달 약 1,800만 명으로 봅니다).

생성형 AI 앱 이용자 가운데 챗GPT를 쓰는 사람
챗GPT를 쓰는 사람 2,470만 명80%

자료: 와이즈앱·리테일 자료로 오마주 매거진 계산

무엇부터 써 봐야 하나

처음이라면 어느 것이든 괜찮습니다. 대부분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쓰는 방법도 비슷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휴대폰으로 5분 안에 시작하는 법을 차근차근 짚어 드리겠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검색은 길을 알려 주고, AI는 대답을 써 줍니다. 다만 그 대답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생각해 볼 점AI의 대답은 그럴듯해도 틀릴 수 있습니다. 약·투자·법률처럼 중요한 일은 전문가나 공식 자료로 꼭 확인하세요.
이용자 수는 휴대폰 앱 표본 조사 값이라, 컴퓨터로만 쓰는 사람은 빠져 있습니다.
특정 서비스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름은 이용자 수 순서일 뿐입니다.
바로잡습니다 (10.26)AI 앱 이용자 수에 '와이즈앱·리테일 집계'라고 출처를 밝히고, 집계사마다 숫자가 다르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출처: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년 9월 생성형 AI 모바일 앱 MAU」 (2026.10.13, 와이즈앱·리테일 자료)

※ 이 연재는 AI가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하고, 오마주 매거진이 출처를 대조해 싣습니다. 숫자는 기준 시점의 자료이며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잡을 곳은 jmp159877@gmail.com 으로 알려 주시면 확인해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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